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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일 회장(앞줄 오른쪽 두 번째) 등 30대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임원진들이 애틀랜타를 방문했다.미주총연 신임 집행부는 내년 임기 시작에 앞서 전국 주요 한인 밀집 도시를 방문하고 내년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연방의회에서 시무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장채원 기자애틀랜타 집행부 집행부 애틀랜타 신임 집행부 미주 한인